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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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힘이 끝까지 떨어지지 않는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구성, 전개, 필력 모두 깔끔 그 자체. 다른 일본 추리 소설을 읽다가 이 책을 읽으니, 히가시노 게이고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이러니저러니해도 히가시노 게이고만한 작가가 없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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