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기 위해 1
하즈키 맛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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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의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슈운일까, 아니면 아유무일까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나머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주인공 아사쿠라 슈운은  어릴 때부터 와카츠키 사나를 좋아했다.  고백도 못한 채 전학해버린 것을 후회한 지 7년ㅡ  
다시 사나가 있는 동네로 돌아오게 된 슈운.  좋아하는 마음만이라도 꼭 전하고 싶은 그는  이번에야말로 사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자신과 똑같은 얼굴로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이상적인 자신’, 후지사키 아유무가 있었는데….


<일주일간 친구>  "하즈키 맛차" 의 책 "내가 나이기 위해" 라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일주일간 친구도.. 두 소년 소녀의 따듯한 우정이야기 였는데요!!! 전 애니메이션으로 봤지만!! 너무 좋았거든요! 기억상실인 친구을 위해.. 다시 친구가 되어주는 소년.. 키야!!!! 
이번 작품은 약간 답답한.. 소년 슈운이 좋아했던 사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용기를 먹었는데!!! 아 그녀곁에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소년 아유무가 있었다... 7년간의 공백기 동안.. 사나와 예전 친구들도 그대로인 것 같지만.. 뭔가 변해 있는 것 같은데..아직 책에는 나오질 않았어요!!! 아직 1권에서는 많은걸 작가님이 풀어놓지 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왜 똑같은 얼굴일까요?..슈운은 고백할수 있을까요?..




"안경"만 다를뿐.. 너무나 똑같은 슈운과 아유무..전 분명 이 얼굴이 같은건!! 무슨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돼요!!



슈운은.. 사나곁에.. 자신이 있어야 할자리에.. 아유무라는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한 소년이 대신 존재한다고 생각해요..(이런불쌍한 ㅜㅜ) 하지만 슈운은 아유무는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슈운!!!!! 사나에게 고백하려고 했는데.. 이미 누군가 있다는 생각으로... 포기모드... 똑같은 얼굴에.. 밝고 상냥한 아유무가 사나곁에 있다..하지만 그건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인데.. (등장인물들이 죄다 너무 착한모드라.. 착한모드 알레르기가..ㄷㄷㄷㄷ)



밝기만 했던 아유무가..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겠지만 내가 힘들어지는 것보다는 조금은 편한 방법을 택해도 괜찮치 않을까 하는..." 라는 말을 진지하게 하는데. 얼굴이 닮아서 헤깔려하면.. 그냥 그사람인척 하자 라는 제안을 하고 나서 저 말을 한건데요... 저만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뭐가  힘들어 지는거지... ;;;  아유무한데도 뭔가가 있나봐요!!. ㅋㅋㅋㅋ 밝아 보이는 만화지만.. 사실은 어두운게 감춰져 있는 것 같아요. 작가님이 뭘 이야기 하려는건지는 뒤이야기를 읽어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부분에에.. 일주일간 친구의 짧은 이야기도 담겨져 있습니다!!!!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대원씨아이에서 제공받은 도서들중 재미게 읽은 작품을 선택하여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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