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씨는 그저 조용히 살고 싶다 1
사토 히로히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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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드라마 !!  =ㅁ=  !!!!!!!!! 요즘 진정 재미는 만화를 찾고싶은 저입니다 ㅠ_ㅠ! 큰기대는 안했는데요 읽어보니.. 오호 =ㅁ=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는걸? ㅋㅋㅋㅋ 스즈키씨는 그림으론.. 어리게 보이는데.. 20대이다. 거기다 엄청난 킬러 그리고 생각보다 귀엽다ㅋ 진스케의 부모님은 대체 무엇을 목격하였길래.. 쫒기다가 살해까지 당한걸가..조용히 살고 싶은 킬러 스즈키와 진스케 어쩌다보니 둘이 같이 여행을 다니게된다. 



가족 파빌리언을 만들면서 행복했던 진스케 가족 ㅜ_ㅜ 평범한 3가족이였죠.. 
(파빌리언 (Pavilion)은 전시회 및 박람회 등에 이용되는 가설 건축물이다.)



행복했던 장면이 지나고 나니 아빠없이 엄마와 단둘이 살던 진스케 그리고 옆집엔 스즈키상이 살고있죠... 스즈키씨는 조용하게 살고싶은데 옆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가끔 방문합니다 ㅎㅎㅎ 



무언가로부터 도망친 진스케와 엄마.. (그래 무슨일이 였냐고!!! 대체!!!!)



행복한 날은 역시나 오래가지 못하는가봅니다. 하필 진스케의 생일날 악당이 등장.. 도망갈틈도 없이 팡!



옆집 스즈키씨.. 시끄럽다고!!! 엄마가 죽은걸 보고 악당을 죽여버렸네?.... 아..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죽여버렸잖아...



진스케와의 도망..



계속 도망 ㅎㅎㅎ~



엄마를 그리워하는 진스케를 위해서... 그리운 음식을 해주는 스즈키씨... 이때 전 스즈키씨귀엽다고 느꼈어요 ㅋㅋ



부끄러운 스즈키씨 ㅎㅎㅎ



그런데도 악당은 쫒아오고... 스즈키씨와 진스케의 도망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재미는 범죄드라마 만화였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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