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기 참 힘들다...
박진감 넘치는 '베를린 풋 체이스'.
모비의 '익스트림 웨이즈'는 3편 OST의 재편집된 것보다 역시 이것이 더 와 닿고.
빠른 속도의 액션이 많이 가미되어 첩보전의 음습함을 느끼긴 힘들지만 OST은 그 액션에 걸맞게 들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