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된 유머 이야기만 읽어도 재미있다.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외국인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어떻게든 번역을 하고 싶은데, 그걸 또 친절하게 한 줄 한 줄 번역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꾸 말해보고 싶고, 작문해보고 싶게 만드는 신통방통한 책이다.
이 책은 메모리 베이스로 제작되어 있으므로 그냥 따라 읽기만 하면 프랑스어 표현이 그대로 기억될 것입니다. - 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