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밥도 적당하였고수준,단계별 독후 활동지가 있어서 베리 굳정은정작가님 똥덩어리도 재미있게봄ㅎㅎ이미 한우리독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까^^ 아묻따❤️초등 저학년 문고책으로 넘어갈때 읽기 적당한 글밥입니다.
어느날, 윤기 나고 풍성한 머리털을 만들어 준다는 ‘반짝 샴푸’의 비법서가 사라진다.변비가 너~~~~어~~~무심해 열심히 힘을 주는실룩 탐정의 모습은상상만해고 재미있고 웃기다.🤣글밥이 적당하여문고책으로 넘어가는 저학년 친구들이 강추~한다.크기도 적당하여학교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