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평범하다 못해 진부하다. 전반부에 다른 이들이 행복을 논한 것에 대해 시원시원하게 비판해서 뭔가 특별한 게 있을까 잔뜩 기대했는데 ... 결국 똑같은 얘기하고 있다.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