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작은 책이지만 내용만큼은 알짜!!요리할 때 은근 참고 많이하게 되는거 같아요~ 재료나 과정이 간단해서 다른 두꺼운 요리책ㅂㅎ다 손이 더 자주 가는것 같네용 요리 초보는 아니지만 알면서도 놓치고 있었던 요리들, 이 책 보면서 '아 맞아! 이런 요리가 있었지!' 또는 '아니 이 음식이 이렇게 간단했단 말이야?!'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됐네요~이 책에 나온 요리들 중 벌써 저희집 단골 요리로 등록된 음식들도 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