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메간 헤스 지음, 김지현 옮김 / 유엑스리뷰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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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이다. 존재만으로 빛이 나는 그 브랜드의 모든 것을 알아야 했다. 훗날 더 빛날 그날의 나를 위해, 나는 디올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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