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마음에 잔잔하고 고요한 샘이 만들어지는 책이다. 저자의 깊고 맑은 마음이 명언을 통해서 줄줄 흘러나오는 느낌이랄까. 각박하고 거친 요즘 사랑의 한마디를 한장씩 읽으면서 마음을 풍요롭게 해보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