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사랑한다 - 최병성의 생명 편지
최병성 지음 / 좋은생각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한 문장이 떠오르는 책입니다.

알기 전에는 그냥 스쳐 지나치거나, 아름답다에 그치는 것들이...

책을 통해서 알고 나니 얼마나 소중하고 고이고이 간직하게 되는 것들이던지요?

 

저자처럼 자연에 머물며 살고 싶은 충동까지 들더군요^^

자주는 아니지만 그 아름다움의 소중함을 저도 맛보고 싶어집니다.

각박한 도시생활에 활력과 기쁨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