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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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던 책이다. 왜 사람들 때문에 힘든지 차근차근 읽으며 고차원적인 자아와 만나기를.

인간의 내면에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자아가 있다. ‘저차원적 자아’와 ‘고차원적 자아’가 바로 그것이다. 보통은 저차원적 자아의 힘이 더 세다. 저차원적 자아는 감정적 반응을 보이고 방어적 자세를 취하려는 충동을 일으킨다. 나만 옳다고 느끼고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즉각적 쾌락과 오락거리를 찾으며 언제나 저항이 가장 작은 길을 택하게 한다. 남들의 생각을 그대로 채택하고, 집단 속에 나를 상실하게 만든다.

반면 우리가 고차원적 자아의 충동을 느끼는 순간들은 나 자신을 벗어나서 남들과 더 깊이 교감하고 싶을 때, 일에 완전히 몰두하고 싶을 때,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생각’을 하고 싶을 때, 인생에서 나만의 길을 가고 싶을 때, 나만의 개성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싶을 때 등이다. 저차원적 자아는 보다 동물적이고 무의식적인 본성으로 우리는 저차원적 자아에 쉽게 빠져든다. 반면에 고차원적 자아는 인간의 본성 중에서도 정말로 더 인간적인 측면으로 우리가 스스로를 자각하며 사려 깊은 행동을 하게 만든다. 고차원적 충동은 저차원적 충동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에 고차원적 자아와 교감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통찰이 필요하다.

우리는 누구나 고차원적 자아라는 이상적 자아를 끄집어내고 싶다. 인간은 고차원적 자아를 개발할 때에만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인간 본성의 각 법칙에 포함된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요소를 자각함으로써 바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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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 -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불안한 이들을 위한 나답게 사는 법
박진희 지음 / 앤의서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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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성을 잃은 사람에게 용기가 되는 책.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서 누구라도 삶을 ‘제 모습으로‘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를 주기에 충분한 책.
길을 잃은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다!!!


˝고마워요. 끝끝내 이 길이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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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우주이야기 - 코스모피아
이세영 지음 / 계명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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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들 시선으로 꾸준히 별 이야기를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편하게 이야기 읽듯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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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김숨 지음 / 현대문학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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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가슴이 뜨겁고 심장이 뛰어 숨을 크게 내쉬어야 했다. 문학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로운 일이 무엇일까 되짚게 해준 책이다. 쓴 작가도, 읽는 우리도 그 시절 그분들의 삶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 위안이 될까.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아프고 모든 것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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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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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가 무의미하다. 기승전결이 필요없다. 한 사람의 삶이 곧 줄거리고 기승전결이다. 스토너는 삶을 사랑했고 어떤 순간에도 감사했다. 어쩌면 불행이 당면한 때에도 그는 묘하게 그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 몇장을 읽으면서 진심으로, 가슴이 아팠고 거짓말처럼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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