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의 슬픔
테즈카 오사무 지음, 하연수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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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에 미래는 언제일까? 태평양 전쟁 후에 일본에 매말랐던 동심에 꿈을 안겨준 아톰은 21세기에, 아니 34세기에 .... 지은이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당시 패전국에 흙더미 속에서 작은 씨앗을 보았을까? 지금에 내가 간절히 원하는 그것을 볼수 있을까? ˝미래는 꿈이며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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