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알라딘의 최강점은 중고샵이죠! 저는 책을 집에서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도서관에 왔다갔다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데! 알라딘 중고책들은 최상급으로 구매하면 새책같은데다가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으니까~! 저에게는 최고의 서비스ㅎㅎ 오프라인 중고샵도 가끔가서 옥석을 건져오기도 해요. 집에 저에게 버림받던 책들도 남에게는 귀한 책이 되기도 하고~ 중고샵 완전 사랑해요ㅎㅎㅎ 다 읽고나서 땡스투도 적고나면 적립금도 차곡차곡 쌓여서 완전 행복-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