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 350만원 들고 떠난 141일간의 고군분투 여행기
안시내 지음 / 처음북스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돈도 없는 집 딸이 350만원쓰면서 세계각국에서 힐링을 하여 뿌듯했지만, 돌아와보니 허무했다는 내용인데, 가장 공감되는 것이 핸드폰을 스페인에서 잃어버렸을때 정말 슬프고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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