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와 새 친구
옥희진 지음 / 창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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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누구보다도 편견없이 그대로 받아들인다.
어른들의 편견이 담긴 시선을 아이들이 보고 배울것이다.
부모부터 이 책을 읽고 그림으로 힐링하며 마음 속 깊은 곳의 편견을 내다 버릴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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