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꽃
조윤서 지음 / 젤리판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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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비로소 나를 주저앉히던 뿌리에서 벗어나 나는 오롯이 나로 존재한다. 지독히도 눈물을 머금은 나의 슬픈 바스라기가 말린꽃으로 살고자 하니 끝없이 아름답다.서알지못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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