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산하어린이 57
권정생 지음, 신혜원 그림 / 산하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 시절 읽은 책입니다. 약 20년이 지났지만 진정한, 편향되지 않은 따스한 종교란 무엇인지, 제 종교관을 결정 지은 수작으로 기억합니다. 기독교도 타종교인에게도 모두모두 추천합니다. :) (참고로 전 불자이지만 기독교를 좋아하고 존중하게 된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