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처음 알라딘에서 책을사고 지금까지 애용한 이력을 쭉 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ㅎ 마지막 말처럼 80세에도 알라딘에서 책사서 여유롭게 책보면서 살고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