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남쪽의 출판사네요~ 특히 사람냄새,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책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남해의 봄날]같은 출판사만의 개성이 담긴 책들 앞으로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