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지정 주식실전매매 3 : 심리편
황호철 지음 / 나눔터북스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주식은 심리전입니다. 

주식은 나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투자자들과 상호관계를 맺기때문에 그들의 심리를 잘 읽어야 합니다. 

심리전에 약한 사람은 주식이 오르니깐 남들따라 샀다가 내릴때 걱정이 되서 매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당장 심리전의 고수가 될수야 없겠지만 이론적으로 한번 읽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p.s [Thanks to]누르시고 적립금 받아가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사전 2
허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자는 어떤 사람들을 말할까요? 

우리가 상상하는 부자는 많은 돈을 가지고 사치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부자들은 검소합니다. 

그렇지만 투자에는 과감합니다. 

만화로 매지있게 쓰여있어 학생들의 경제교육에도 좋을 책입니다. 

p.s [Thanks to]누르시고 적립금 받아가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사전 1
허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에는 부자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부자는 부모 잘만나 호강하고 사는 사람이 라는 이미지가 짙기 때문이죠. 

허나 적어도 이책에서는 그런 부자는 없습니다. 

거의 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모델로 삼고 있기때문이죠. 

투자에는 과감하면서도 근검절약하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p.s [Thanks to]누르시고 적립금 받아가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형지정 주식실전매매 2 : 기법편
황호철 지음 / 나눔터북스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흔히들 개미라고 불리는 투자자들은 외국인이나 기관보다 수익률이 나쁘다. 

외국인이나 기관에서 정보가 빠른 측면을 간과할 수 없지만 전문가들이 자산을 운용한다는 측면이 크다. 

개미들 중에 주식에 관한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 사람이 많으며, 이들은 분위기에 휘둘려 주식이 오를때 사고 내릴때 팔아 손해를 보곤한다. 

이 책으로 단번에 전문가가 될 순 없지만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은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무식한 개미로 남지말고 유식한 개미로 업그레이드 하자. 

p.s [Thanks to]누르시고 적립금 받아가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형지정 주식실전매매 1 : 기본편
황호철 지음 / 나눔터북스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주식투자에 맛들린 아버지를 위해서 사다드렸습니다. 

사실 주식은 아무도 모르죠. 

귀신도 모릅니다. 

전에 경제tv에 자주 출연하던 전문가가 투자 실패하고 강도짓하다 걸린 사건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덤비는것 보다는 최소한의 지식은 갖추고 시작하는 것이 좋죠. 

전문가처럼 분석하고 주식투자에만 빠지는 것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지만 적어도 관련 상식은 갖추고 있어야 경제뉴스를 들어도 이해는 갈겁니다. 

이 책은 다소 어렵게 쓰인 측면이 있지만 발췌독하면 주식투자의 교양을 쌓기에는 충분합니다. 

p.s [Thanks to]누르시고 적립금 받아가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