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련쌤과 스트레칭 한판

2011 함께하는 교육학 -하 ㅣ 2012 함께하는 교육학 2
전태련 지음 / 마이쌤 / 2009년 12월

임용고사 준비생입니다. 

여러 강사님들 강의를 들어봤지만 교육학 입문자들이 듣기에는 전쌤강의가 제일 좋은것 같네요. 

스키마를 잘 잡아주셔서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책은 6권으로 분권되어 있어 휴대하기 좋습니다. (보통 교육학 서적들은 2권으로 구성되어서 부피도 크고 무겁잖아요.) 

단점이라면 기초 스키마 세우기에 집중하시니 심화있는 수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교육학 강사님들 강의와 책은 다 장단점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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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가 있다면 더 이상 세계사는 어렵지 않다.

세계사신문 세트 - 전3권 ㅣ 세계사 신문 1
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사계절 / 1999년 8월

학창시절 세계사가 어려움은 흥미 없이 암기만을 강요당했기 때문이다. 

피상적인 사건과 인물을 외우려만 드니 잘 외워지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 

이 책은 세계사의 학습에 혁명을 가져왔다. 

신문기사 형식으로 세계사를 정리하였기 때문에 흥미롭다. 

역사적 인물과의 인터뷰로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흥미가 있다면 세계사는 더 이상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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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계사 쉽게 배우기

세계사신문 3 - 프랑스혁명에서 현대까지 ㅣ 세계사 신문 3
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사계절 / 1999년 8월

학창시절 세계사는 무척이나 어려운 과목이었다. 

등장 인물은 왜그렇게 많으며, 왕조는 왜그렇게 쉴세 없이 바뀌는지.. 

흥미 없이 암기만 하려다보니 세계사가 어려웠나 보다. 

이 책에는 역사적 사건들이 기사형식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과의 가상인터뷰, 시대 풍자만화가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흥미가 있다면 더 이상 세계사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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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형식으로 담아낸 세계사

세계사신문 2 - 몽골제국에서 미국독립까지 ㅣ 세계사 신문 2
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사계절 / 1999년 3월

어려운 세계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없을까? 

이책에서는 빽빽한 하고 어려운 문체대신 고대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읽을 수 있다. 

당시 세태를 풍자한 만화도 구경할 수 있고.. 

다양한 포멧으로 세계사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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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배우는 세계사

세계사신문 1 - 문명의 여명에서 십자군전쟁까지 ㅣ 세계사 신문 1
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사계절 / 1998년 10월

세계사 학습서는 어렵다. 

동양사 서양사가 어지럽게 난무하기도 하지만 딱딱한 문체가 더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세계사 신문은 쉽다.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흥미를 자극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가며 외울필요는 없다. 

한장씩 넘겨가며 자기눈에 가는 기사를 읽다보면 어느새 세계사에 능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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