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모든이의 삶이 의도한대로 풀린다면, 살아가는이유가 없을것 같다ㆍ날것 그대로인 작가의 삶을들여다보고 있으면 서해 바다 한 가운데 서 있는느낌을 받는다글이 곧 작가라는 말이 새삼스럽다갈피마다 그녀의 따스한 온정이 뭍어난다--
고통과 기쁨, 분노와 절망속에서도 그녀는 하나님께모든것을 일러바친다ㆍ애교도 떨고 투정도 부리고버럭 화도 낸다ㆍ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착한사마리아 여인처럼 그녀는 온전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간구한다 ᆢ이런 그녀를 하나님께서 어찌 어여삐보시지 않겠는가코람데오의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ㆍ그녀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우리 모두의하나님께 영광과 은혜를 돌리나이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