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공포책
아니겠습니까~
소개할 도서는 바로 사파리출판사의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터널물고기와 슈.초.괴.특.의 비밀>
입니다.
본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블로그체험단으로 체택되어서
작성하게된 후기입니다.

주인공 알렉산더가 몬스터들을 만나고 그 몬스터들을 스스로
물리치는 이야기인데 그림이 칼라가 아님에도 너무 재미나요

각각괴물들을 그려 놓았는데
그림과 함께 서식지, 먹이, 특징 그리고 물리치는 방법 등이 적혀 있어요
그래서 지루하지않고 무서운 책이라는데 무섭지않고 재미있더라구요
몬스터들은 좀 신기한데 대왕지렁이, 코알라왈라캥거웜뱃딩고,터널물고기
,물고기꼬치등 이름도 웃기고 생긴것도 특징도 엄청 웃겨요
예를들어 대왕지렁이는 젖은땅이나 길에사는데 아이들 잡아먹을수도 있고
햇빛쬐기전에는 몸이 쪼그라들고 햇빛쬐면 대왕지렁이가 된다는것도
너무 웃기고 기발한것 같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