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 같죠~

오늘 소개할 도서는 미국의 심리치료사이자

작가인 버지니아 사티어라는 유명작가입니다.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라는 도서는

육아바이블로도 유명한 도서랍니다.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는 아이만의

이야기가 아닌 가족구성원

가족들간의 관계 가족의 영향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가 성장하고 아이의 자존감은

가족들의 관심과 가족에 의해 형성된다.

자존감이 넘치는 어린이는 학교에서나

또래들 사이에서 겪는 여러 가지 실패를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지만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많은 성공을 경험하면서도 자신의 가치에

자꾸만 솟아나는 의심을 떨치지못한다.

부모의 모든말과 표정,몸짓,행동 하나하나는

아이에게 자존감과 관련된 메시지를 전하는데

많은 부모가 자신이 자녀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유아의 자존감을 키우도록 돕는 방법중에는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이야기하는것이 있다.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사라스럽게 어루만지며

'나'와 '너'를 분명하게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중심을 잃지않으면서

아이에게 충분한 태도를 보여야한다.

딴생각하면서 건성으로 응해서는 안된다.

이런 지침들은 나와 아이가 완전히 공감하고

성공적으로 애정을 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우리가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몸,가치관,기대치,감각기관,언어능력,뇌

이런요소들로 이루어지는데

예를들어 내가 속으로 상대가 학자처럼 생겼다고

생각하고 내가 어리석다고 생각한다면

내자신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굴욕감에 고개를

숙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가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수 있는

프로세스가 있는데 신체를 활용한 연습활동도

있다.

사실 의사소통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듣기와

말하기 이다.

가족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가장불통인 이유이다.

가족이 함께 역할극을 해보면 자신이

어떤성향인지 인지가 되는데

이때에 우리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가족의 규칙을 새롭게 정비해보자!

규칙에도 금기사항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는것도 중요한 사항이다.

사실 가정이라는 것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정이다.

대부분 사람이 사랑할때 사랑하니까 결혼한다고

이야기한다.

관심,성적만족,자녀,지위,소속감,필요한 존재가 되는것

물질적인 것들을 모두 포함해서 사랑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것들 덕에 삶이 더 좋아지리라고 기대한다.

그리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끓임없이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구절을 작가는 소개하였다.



상대를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인정해주는것!

그리고 부부에게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모두

필요하다.

그리고 사랑의 감정은 법으로 정해놓을 수가 없다.

부부는 종교,돈,음식,재미,일 등 예전에 각자

해결했던일을 이제는 함께 해결해야하는데

세부분모두 어느정도 공간이 있어야

진정으로 사랑이 꽃필 수 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아기는 갓 태어난 직후부터 세상을 배워가는데

보통 부모에게서 배워나간다고 한다.

가족 청사진을 실행할 때는 세가지를

주의해야되는데 첫째, 무지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모르는데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효과적이지 않는 의사소통이다.

많은 부모는 별생각없이 내밷는 말들이 자녀들이

의외의 방향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

세번째로는 자신의 가치에 확신이 없다면

어떤것도 가르쳐줄 수없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지내는 다른가족들이다.

당신이 하는 모든경험들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만은 확실하다.

이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고 이야기해요

중요한건 좋은부모가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과 오히려 자신의

위치를 솔직하게 인정한다면 자녀들이

부모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것 입니다.


부모로서의 소양을 갖춘사람에게는 정직함,진심어림,창의성, 사랑,관심,활력,능력

건설적인 문제해결이 뒤따를 것입니다.

사람이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일 뿐임을

인정하면 부모라는 역활이 그리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는 희망,두려움,실수,불완정함

성공의 세계를 부모도 잘 알고 그 심정에 공감한다는

사실을 알때 더위 안정적으로 성장한다고 해요

성인들도 누구나 실수를 겪는 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녀 개개인의 고유성을 인정하고

자녀가 신체적 힘을 비롯해 다양한 힘을

개발하도록 도와야됩니다.

가정에서 자녀의 성 정체성을 정립해주고

꿈을 꿀 수 있는 가정으로 만들어 주어요

죽음에 관한 잘못된 인식으로

자녀의 자신감과 정직함을 포기하지

않도록 적당한 안전을 지키도록 하자



어린자녀에게도 제몫을 충분히 해낼

기회를 주자!

그나이에 맞게 아이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심부름으로 아이의 자존감과 가족의 규칙을

알려주는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혼자있는 시간도 함께하는 시간도 다

중요하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자녀가 사춘기가 되었을때

부모가 느끼는 두려움도 솔직하게 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자녀의 노력을 지지해주고

도전 의지를 북돋아주어야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꼭 필요한 것은 윈윈접근법이다.

예를 들어 용돈을 줄때 아이가 돈이 없다고 하면

월급날까지 돈이 없지만 다른데 아껴쓸 방법을 생각해

보자!는 식으로 이야기해보는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청소년시기에 아이들은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발견해 나가는 일이다.

철학적인 상태가 되어 하늘 아래 모든 것에 의문을

갖기도 하고 이는 좋은현상이라한다

우리가 아이들을 지지해줌으로서 청소년이 최대의 성과를

누리게 할 필요가 있다.


부모는 아이가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도록

안내자 역활을 해주어야한다.


청소년에게 수많은 구속과 제약을 걸어두는 데 집착하지 말고 솔직함,유머,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집중하고 청소년들에게는 믿을 만한 성인들과의 세심하고 융통성 있는 관계가 정말 필요하다.



노년이 오는 우리를 위해서도 다섯가지정도를

준비해보라

과도기를 겪는 건 두렵기도 하고 걱정스러울 수도 있다.

충분한 시간을 들이면서 인내심을 발휘할 수도 있고

인식력을 높이고 결단력을 키워보라

과도기를 잘겪은 사람들은 노년기를

잘맞이 할 수 있을것이다.


가정은 온전한 인간을 키워내는 동지가

되어야한다.

모든사람이 스스로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에 노년에 이르러 이 모든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학습을 시작해야한다.

자신의 잘못은 아니다 일단 베움을 얻고

나면 훌륭한 보상이 따를것 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한정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인생설계에 아이의 성장에

부모가 도움을 줄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도서를 통해서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부부간 가족간의 소통

지켜야할 규칙을 유연하게 가져가야

한다는 점을 알게되었고

왜 육아바이블이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본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지원받아서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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