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추천합니다! 순정만화 중 명작이죠~ 시간이 지나면 꼭 다시 보고 싶게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볼때마다 풋풋한 사랑이야기 보면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고 또 첨 봤을때 학창시절도 같이 생각나서 좋은거 같아요! 순정만화 입문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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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사육
프레스노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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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sm이래서 기대하고 봤는데 사실 워낙 전체 내용 자체가 짧아서 씬이 많이 나올 틈도 없었고 그래서 저 키워드가 싫으심 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저는 좀 아쉬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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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사육
프레스노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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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sm이래서 기대하고 봤는데 사실 워낙 전체 내용 자체가 짧아서 씬이 많이 나올 틈도 없었고 그래서 저 키워드가 싫으심 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저는 좀 아쉬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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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흐르는 걸 몰랐어요 (총2권/완결)
레드트러블 지음 / 동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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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티토크가 많이 나오는 씬을 좋아해서 그런 종류의 책을 주로 읽었었는데요, 그런걸 찾아보다보니 나와있는건 다 읽었고 그치만 갑자기 이런게 엄청엄청 당길 때는 또 읽었던 것보다 새로운게 읽고 싶어져서 찾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세트가 가격이 좀 있어서 ㅠㅠㅠ 심쿵 적립금으로 샀어야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1권이 씬 내용이 좀 많은데 2권 넘어가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제 목적을 달성하기엔 그냥 돈주고 사기엔 좀 아까운 소설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쇼콜라님의 '죽어도 좋아'가 생각나네요. 이 책도 조직(깡패)에 속해 있는 남자와 빚에 팔려온 여자 이야기 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1권은 정말 씬이 많고 야설? 야동?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식으로 쓰여져 있네요. 씬 많은 것도 안 좋아하고 거친것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보면 안 좋을것 같네요.

 

  2권이 되면 오해도 풀리고 둘 사이가 서서히 좁혀지는데요. 처음 만나고 둘이 빚때문에 강제로 이루어진 재회때문에 남자가 여자가 자신을 떠나지 않을거란 확신이 없어서 집 안에 감싸고 돌아요.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지만 답답함을 느끼고 둘 사이엔 이로 인해 갈등이 생기고 나중엔 또 풀어져요. 이런식으로 갈등이 몇 번 생기고 풀어지는 걸 반복하는데, 주로 남주의 독단적 결정에 원인이 있어요. 여주를 위한 거라고 하지만 너무 답답했고요. 그래도 그 와중에 그 마음이 다 여주 안전을 위해서니까 그거 하나는 인정할 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좀 짜증나는건 자기가 지레짐작으로 여주가 자기 깡패라 안 좋아할거라고 자격지심갖고 한 번 남자 팬거 가지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만두고 여주 싫어하는거는 정말...... 이땐 잡혀온 여주가 불쌍했고 그 와중에 그 남자 좋다고 그냥 좋아라하는 여주도 좀 그랬어요.(아무리 순정녀 평범녀 키워드지만)

 

  쓰다보니 안 좋은 평만 쓰여서 아쉬운 소설이네요. 그래도 성향이나 캐릭터의 성격이 안 맞았을지는 몰라도 2권이라 그런지 내용이 꽤 탄탄했어요. 작가님이 소재를 좀 더 좋은걸로 찾아서 글 쓰시면 완벽한 소설이 하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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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백작부인의 밀실 (총2권/완결)
프레스노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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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 소설이어서 빨리 읽을 수 있고  키워드가 #절륜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더티토크 #고수위로 평소 즐겨보던 소설들의 키워드이기때문에 얼른 바로 구매를 했다. ㅠㅠㅠ

정말 기대했는데... 솔직히 기대했던 것만큼 고수위도 아니었고 더티토크도 많이 안나와서 흑흑... 나를 완전히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평소 춈춈, 교결 스타일의 글을 좋아하고 이런 더티토크, 고수위 키워드를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글이 그걸 만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으니 고민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대신 존댓말남, 뇌섹녀의 키워드에는 아주 충실하기 때문에 글을 읽으면서 여주가 너무 답답하고 멍청하다 이런 느낌은 안 받을 수 있으며 오히려 여주의 성격덕분에 글의 다른 매력에 빠질 수 있다.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인지 이런 점들이 아쉬워서 아쉬운 점을 먼저 이야기하게 되어서 아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글의 매력이 없다는 건 절~~대 아니다. 내가 집중해서 봤던 저 두가지 키워드가 없다 뿐이지 나머지 키워드는 충실했던 소설이다.

 

 문릿노블들 소설들(산군님 산군님 리뷰에서도 말했지만)은 TL스러운 면들이 알게모르게 보여서 여주들이 남주에 비해 너무 연약하거나 멍청한 것처럼 보여져서 너무 아쉬웠었다. 하지만 이 소설은 키워드에 충실한 무려 뇌.섹.녀!!! ㅠ

 가족한테 치이고 항상 희생당하며 살아온 여주.. 그래서인지 결혼 후 과부가 되고나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가며 더욱 빛을 발했던 여주인 것 같다. 그렇게 열심히 남주에게 조언을 구하며 재산을 늘리며 자신도 모르게 명성을 날린 여주는 첫 파티무대에서 멋지게 눈도장을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남주가 또 집착한다는 핑계로 여주 가두려고 하면서 사실 여주가 뇌섹녀인데 여기서 운명에 순응하면서 또 같은 스토리를 반복하는 것인가...했는데 ㅠㅠㅠㅠ

 그거 뿌리치고 진짜 자기 길 걸어나가면서 남주 옆에서 둘이 대등한 관계로 사랑하는거.. 이런거 나타내주는 소설 별로 없는데 이런 부분이 잘 나타나진 소설 같아서 정말 인상깊고 (내가 바라던 부분과 다른부분에서) 만족스러웠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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