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화로 나왔을때 포스터를 보더니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다른 영화를 보았습니다. 후의 평가가 좋게 나와 궁금증이 더해져 이번에 책으로 구매하였는데 아이가 책 표지를 보더니 영화포스터를 기억해 내며 "그때 않본거네?"읽어달라 합니다. 부모가 읽어주면 재미와 감동이 더해지지요. 아무래도 글 자체에도 생동감이 있다보니 주인공과 함께 호흡하며 놀래고 두렵고 기쁘고 슬픈 여러가지 감정을 겪게 됩니다. 동물의 먹이사슬관계와 인간과 동물의 관계,그리고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슴따뜻한 동화였습니다. 아들도 감동이 쉽사리 가시지 않는듯 한동안 가방에 넣어 다니며(평소 만화만 가지고 다녔었는데)학교에서 읽겠다고 했답니다.
돌쟁이 조카뇨석 선물로 주었지요.
선물로 좋네요~
흙놀이가 좋다는건 다 알고 있지만
솔직히 놀이터의 흙은 많이 오염되어있어
마음껏 가지고 놀기엔 찝찝했지요.
찰흙으로 어떻게 놀이를 하는지 안내해주어 좋았지만
가격에 비해 내용이 좀(만드는 방법의 가지수)아쉬웠어요.
그래도 이런책 한권쯤 있으면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수있을것 같아요.
꼭 숨은그림찾기같이 주인공들이 주변환경과 잘 어울려져 있어요.
내용보다는 그림이 더 좋았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