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문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만큼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꽤 있었다.
그러나 독특한 문체는 꽤나 책 읽는 동안 신선하고 매력있게 느껴졌다.
별을 3개 준 이유는 우선 (내가 부족해서지만) 이해가 꽤 많이 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