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실참하신 분이라 글에 신뢰가 가요
도는 말이 필료 없다지만 언어 문자의 전달이 없었으면 어디에서 길안내 받을수 있나요
한만큼 말할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몇대의 선맥은 의미의문제고
비교 분석도 자신의 몫이고 눈 밝음도 자신의몫 이면
남의 수행 이력도 읽으니 읽을만 합니다
표지가 특이하죠 너무 많은 것을 얘기할려니 산만해져버린 소설
공감할수 있는 사람에게만 유효하다는 심리학 표현,뇌 의 잠재의식
더러더러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었으나 전체줄거리와 부분을 연결함에
틀에맞춘 지루함 있었음
명작의 느낌도 자신의 지향하는바 경험, 공감에 전달 깊이다르듯
나의 게으름에 겨자같은책
책읽다 청소하러 갈만큼 치울께 많았나
책의 전달력이 좋았나 책놓고 청소부터 먼저 하게되네요
어떨땐 귀얇은게 덕이기도하다
전환이 필료한데 실천이 약한사람 보세요
휴의 개인 경험은 공적경력을 위한 자료였다 는 말이 맞는것같다
한사람의 변화 과정에 문화와 재력과 권력이 다포함된 자서전
다른 자서전 보다 흥미로운 성을 주제로 번역을 잘해서 그런지
부드럽게 잘읽혔다
환상을 심어라 이 책이 재미있었다면 내 환상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밀림무정 1.2
겨울 개마고원을 누비는 호랑이에
폭빠져 단숨에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