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닦는다는 것 - 중국 화산파 23대 장문인 곽종인 대사의 선도 이야기
곽종인 지음 / 정신세계사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그래도 실참하신 분이라 글에 신뢰가 가요

도는 말이 필료 없다지만 언어 문자의 전달이 없었으면 어디에서 길안내 받을수 있나요 

한만큼 말할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몇대의 선맥은 의미의문제고

비교 분석도 자신의 몫이고 눈 밝음도 자신의몫 이면

남의 수행 이력도 읽으니 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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