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박물관 1.2
한 남자의 집요한 사랑. 덜 사랑하는 자의 여유
사랑도 어쩔수 없는 권력인가?
추억의 박물관을 짖는다? 실화인줄 . .
열정 활화산 같은 해일은 없지만 한 남자를 고요히 따라가다보면
사랑하므로 나오는 태도나 표출방법이 다른것을 느끼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