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배경의 잔잔한 힐링물이라 편안하게 보기 좋았어요.배경이 배경이니만큼 독특한 설정들도 있었고 주인공들간의 애틋한 서사가 좋아서 잘 읽었습니다.수보다는 다정한 집착공 캐릭터가 더 매력있게 느껴지긴 했어요.
짧은 분량의 소설이라 그냥 가볍게 부담없이 읽을만한 동양풍 로설이에요.씬중심이라 분량에 비해 씬이 많고 감정이나 서사같은 부분이 약하긴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엔 나쁘진 않아요.7부도 나올 예정이라 써있어요. 꽤 긴 시리즈가 될 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