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에서 알 수 있듯이 고수위의 취향 많이 타는 소설이에요.하드코어 취향인 여주가 영상물을 보다 빙의되서 본인이 꿈꿔왔던 여러 플레이를 하는 단편인데 빙의물이라 그런지 하드해도 별 생각없이 가볍게 보기 나쁘지 않았어요.마지막에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온 걸 보니 왠지 시리즈로 계속 나올 거 같은 느낌을 주면서 끝나긴 했어요
짧은 분량이니만큼 마무리에 있어서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순한 맛 조폭물?이런 느낌이라 가볍게 읽기 좋았던 소설이에요.씬 중심이긴 하지만 주인공들간의 섹텐도 좋고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엔 괜찮은 거 같아요.나중에 외전도 나오면 아쉬움이 다소 해소해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