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과 노비와의 러브 스토리는 언제 읽어도 흥미진진한 클리셰인데요.능글거리는 노비와 순진한 마님과의 조합이 좋았던 로설이에요.예상했던 바와 같이 원래 노비가 아니라 누명에 의해 노비가 된 남주이구요.두 사람의 케미가 좋아서 씬도 괜찮았고 두근두근 재밌게 봤습니다.막판에 반전도 나와서 지루함없이 잘 읽었던 힐링물이에요.
미국 하이틴 배경의 소설을 자연스럽게 잘 쓰시는 작가님이에요.작가님 소설은 수가 나이가 많거나 공 못지 않게 덩치가 좋은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이 소설도 미국 하이틴 드라마 느낌이 물씬 풍겨서 몰입해서 읽기 좋았어요.짝사랑공 좋아해서 그 점이 좋았구요.공, 수 캐릭터도 매력있었고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들이 공감이 가서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