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로에서 우연히 소개받고 읽게 된 도서였다,
모르는게 더 많은걸 모르고 사는게 우리네인데,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위해 구입해서 먼저 읽게되었는데 오히려 어른들이 읽어보아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