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난페이 작가의 초기작이라 그림이 좀 별로...뒤로 갈수록 나아지려나
이대로 끝나면 아쉬울 뻔했는데, 이미 뒷 이야기도 연재 중이라 하니 기대 중!
한번 보기시작하면 계속 보게되는 잔잔한 만화. 아기용들이 컸는데도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