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슬램덩크 전자책. 나오자마자 전권 구매함. 종이책도 소장하고 있지만 종이책으로 볼 때면 책을 평평하게 펼 수 없어서 아쉬웠기에 전자책을 기다렸음. 역시나 전자책으로 양면 보기 했을때의 몰입감이 다름. 고화질로 보니까 한 장 한 장이 화보집 같이 멋있음. 슬램덩크는 종이책, 전자책 전부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 책임. 슬램덩크 덕분에 NBA도 보고 있는데 농구...진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