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엠앤비 출판사 티시태시는 EBS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아이들이 접해본 캐릭터이다. 티시와 상상친구 태시가 함께 떠나는 모험이야기들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이기에 색칠북도 재미있게 할수있을거 같아 선택해보았다. 이 책은 우선 캐릭터의 소개가 되어있고 맨 뒷장에는 미로찾기, 메모지만들기, 색혼합에 대해 나와 있다. 이 책은 캐릭터들을 A4용지 사이즈에 크게 그려져 있어 색칠하는데 부담을 덜어준다. 조그맣게 그려져있으면 색칠하는데 아이들이 약간은 부담을 줄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부담을 덜어준다. 파렛트에는 12가지색의 고체물감이 붙어있고 가운데에는 붓과 물을 담을 수있게 홈이 되어 있어 따로 물통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또한 맨 마지막장의 색혼합이 소개되어 있어 색을 섞어 새로운 색을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다. 이책은 어디에서나 아이들이 할수 있는 색칠북이다. 차박이나 캠핑 등 나들이할때 가지고 나가서 언제든지 할수 있다. 또한 고체물감이기 때문에 흘릴 염려도 없고 부피도 크지않아 가지고 다니기 좋은 아이템이다. 집콕에도 나들이 갈때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수있는 색칠북!!강력추천한다!
내가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게된 이유는 요즘 유치원 생활을 하며 걱정거리가 늘은 둘찌를 위해서다. 부쩍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걱정이 하나씩 늘고 있어 안타깝고 속상한 나날이다. 그림책을 보며 걱정거리를 진솔하게 나눠보고 걱정괴물을 물리쳤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표지에는 걱정괴물이 주인공에게 말을 건네고 있고 주인공은 뒤돌아서서 귀를 막고 있다. 너의 말을 듣지않겠어!라는 무언의 표현인듯하다. 주인공의 마음 한구석에는 보이지않지만 걱정괴물이 집을 짓고 불을 피우며 작게는 또는 크게 말을 하고있다. 그럴때마다 주인공은 배가 아프고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걱정괴물은 너무 어렵지? 친구들은 널 싫어해 넌 운동을 못해 등 부정적인 말들을 늘어놓는다. 걱정괴물의 부정적인 말을 들을때마다 주인공은 용기내 도전하기보다는 포기를 해버린다. 그럴수록 걱정괴물은 점점 커진다. 어느날 주인공은 더이상 걱정괴물의 말을 듣지않기로 마음먹는다. 난할수있어!라며 자신에게 이야기하며 모든일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있게 해낸다. 걱정괴물은 점점 작아지고 자신의 말을 들어줄 다른 아이에게로 떠난다. 이제 주인공은 걱정괴물이 마음에 불을 피고 집 짓는 소리가 들릴 때면 난 나를 믿어라며 노래를 부른다. ⭐걱정괴물의 노랫소리가 들리면 배가 아프고 심장이 쿵쿵 뛰어요 ⭐걱정괴물말이 맞을거에요.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친구들은 문제를 다 풀었지만 난 포기할래요 ⭐침대에 누워 눈을 감으면 걱정괴물 목소리가 다시 들려와요"무섭지?" ⭐걱정괴물이 속삭이면 못들은척하고 앞만 보고 걸어갔어요 ⭐마음만 먹으면 무슨일이든 할수 있으니까요 ⭐난 나를 믿어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걱정을 이겨내는 방법이 나와있다. 아이들이 걱정거리가 생겨 힘들어 할땐 이 방법을 사용해 보면 좋을거 같다. 어른도 걱정거리가 생기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듯 아이들도 걱정거리가 생기면 그럴것이다. 아니 어른보다 더 힘들어할것이다. 걱정거리가 생길땐 넌 할수있어!라고 따뜻한 한마디를 해보자.아이들에게 걱정거리가 생기면 걱정거리를 이겨낼수 있게 여러 다양한 방법을 함께 해보고 극복할수있도록 용기를 복돋아주자. 걱정이 많은 아이들이 걱정괴물을 물리치고 모든일에 자신있게 용감하게 도전하길 바란다. 이 책은 걱정이 많은 아이에게도 추천하지만 걱정거리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싶은 부모들에게도 적극추천한다.
켈리캔비 글*그림 홍연미 옮김 내가 이책을 보게된 이유는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과연 어떤 내용일까 단순히 벽돌을 가져간 도둑을 찾으려는건가?아님 어떤 다른 의미가 담겨져있는건가? 아이들과 함께 본 책 중 흑백책으로는 세번째책이되는것 같다. 등장인물, 건물 등이 흑백으로 되어있고 어떤페이지에는 등장인물의 머리나 소품,옷 등이 형광색으로 칠해져있다. 분명 어떤 의도가 있을거같다. 이책의 표지또한 건물의 창문이 형광색으로 채색이 되어있다. 표지를 넘기면 흑백의 집들이 그려져있고 마지막장 다음에는 표지 바로 뒷장에 그려진 건물들이 노랑주황파랑연두색으로 채색이 되어있다. 내용은 대략 이렇다. 반짝시에서 벽돌이 없어지는 사건이 생기게 된다. 이에 분노한 반짝시의 시장은 벽돌을 누가 훔쳐갔는지 찾기로한다. 남쪽벽 북쪽벽 서쪽벽 동쪽벽에서도 벽돌들이 사라지고 있었다. 그 벽은 남쪽북쪽서쪽동쪽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반짝시의 시민들을 지켜주는 벽이다. 남쪽 북쪽 동쪽 서쪽에 사는 사람들은 반쪽시민들과 조금 다르게 생기고 특이한 먹거리를 기르고 색다른 언어를 쓰고 희한한 음악에 맞춰 춤을추고 낯선책을 읽었다. 시장은 더이상 못참고 시민들에게 분노해마땅하다며 벽돌을 가져간 도둑을 찾으러 사방을 샅샅이 뒤진다. 마침내 시민들은 한 아이를 찾아냈다. 그런데 문득 시민들에게 이게 화낼일인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벽돌이 없어졌다고 아이가 시민들에게서 가져간건 아무것도 없지않은가? 오히려 아이는 꼭 필요한 창문을 줬다. 창문은 문이되고 다리가 되었다. 하지만 시장은 꿋꿋하게 벽을 지키려고 한다. 그래서 시민들은 시장이 다르고 특이하고 색다르고 희한하고 낯설다고 생각하는 모든것이 위험하지 않다는걸 알게 될때까지 안전하고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버려진 작은 벽돌 더미로 벽을 쌓아 시장이 지낼곳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와 다른 모든것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줄 벽에서요.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새로운 음식의 맛 좋은 향기가 풍길때나 처음 듣는 신나는 음악이 들려올때나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이웃도시 사람들의 흥미로운 모습을 볼때만 잠깐씩 멈출뿐이었지요. ⭐반짝시민들은 어느덧 화사한 색깔과 빛으로 가득해진 자기네 도시를 둘러보았어요. ⭐오히려 아이는 꼭 필요한 것을 주었어요. 바로 창문이었죠! 창문은 문이되고 다리가 되었어요. 이 책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 내안에 갖힌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나와 다르다고 그것을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경계만 한다면 우물안 개구리만 될뿐..새로운 것에 나와 다른것에 낯선것에 두려워 말고 마음을 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새로운 것에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길 바란다.
내가 이책을 보게 된 이유는 제목도 제목이지만 비폭력 저항운동 이야기라는 거에 더 관심이 갔다.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비폭력 저항운동을 펼쳤고 그 저항운동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했다. 이 책의 첫페이지를 펴면 정의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모든이에게 라고 적혀있다. 아마도 저자는 정의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모든이들에게 받치는책일지도 모르겠다. 내용은1부부터 12부까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를 배경으로 구성되어있다. 저자는 저항운동은 스스로 끊이없이 변신하는 창의적예술이라고 했다. 또한 이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이책의 구성과 의도하는바를 간략하게 적어두었다. ⭐자유란 사람들이 당연히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임을 깨닫는것이다 -다이앤내시*미국공민권운동가- ⭐연좌농성(세계최초 이집트 피라미드 노동자의 파업) ⭐식물기르기(왕가리마타이라는 여성의 나무심기운동은 환경보호운동을 넘어 부패한 정부와 맞써싸우는 사회운동으로 발전하여 케냐에서 나무는 민주주의 상징이되었다.) ⭐공민권운동(인종차별반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M운동) ⭐아프리가사람들의 아픈척하며 싸우기 ⭐서프러제트의 노력으로 30세이상여성에게 참정권 부여-1928년 21세이상의 모든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투표권 행사 ⭐인도의 비폭력평화운동"소금전쟁"-간디의 사탸라하 행진--인도의 저항운동에 영향을 미쳤다. ⭐어린이십자군(마틴루서킹"나는 꿈이 있습니다") ⭐기후편화캠프-공항이나 발전소,런던시내에 텐트를 치고 탄소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폴란드국국민들이 직접 만든 뉴스 라디오 연대 ⭐장벽을 넘어 통일을 향해-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피카소의 게르니카-나치의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폐허가 된일을 그림으로 그려냈다. ⭐탈춤-당시 사회문제를 날카롭고 재미있게 풍자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장난감 시위-모이는 것이 금지되어 금지법을 피해 인형과 레고, 병정들을 거리에서 정권에 항의하는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있게 했다. ⭐미국과 전세계의 BLM-영향력이 가장 큰 시위 이 책은 시대와 저항운동의 배경, 저항운동 방법등이 나와있어 그 시대에 대해 이해하고 왜 저항운동이 일어났는지 어떤방법으로 저항운동을 했는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적혀있다. 또한 특별한 전략이라고해서 각 부에 맞는 특별한 전략들이 간략하게 소개되어있다. 책을 읽으며 뉴스에서 볼수있던 내용들이 나와있어 더 공감이 되었고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수있었던것은 저항운동에 힘써주신 분들덕뿐이라 생각된다. 저항운동이라고 해서 폭력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서로 다치지않게 비폭력을 행사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대한 불평등을 표현할 수있다는것을 한번더 느끼게 해준책었다. 어떤일이든 폭력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폭력을 행사한다고 그들의 의지를 꺾을수없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이책은 모든 어린이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요즘 공룡에 관심많은 첫찌두찌! 공룡스티커 공룡뼈 공룡화석 공룡알 공룡인형 공룡피규어 공룡책 까지! 요즘 공룡에 관심많은 연년생남매과 공룡을 주제로 이것 저것 놀이를 하던 중 발견한 키난빌 반짝커 공룡가방스티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스티커에 틴트지를 가지고 하는 놀이라니!정말 신박하다! 책을 받자마자 하기 시작한 연년생남매! 구성은 이렇다. 매직보드, 스티커, 틴트지, 놀이배경판 네가지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매직보드와 스티커에는 각 공룡의 이름이 적혀있어 공룡이름 잘모르는 나로썬 너무 좋았다. 매직보드에서 원하는 모양을 떼어낸 후 종이를 벗겨 내가 하고 싶은 색의 틴트지를 골라 매직보드에 붙이고 손가락으로 꾹 꾹 문질러주고 틴트지를 떼어내면 완성! 틴트지 색도 반짝반짝여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다. 또한 놀이 방법도 쉬워서 아이가 혼자서 할수 있어 더욱좋았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좋은 아이템이다. 공룡이름 잘 몰라도 스티커와 매직보드에 적혀있기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완성된 공룡으로 상황극도 해볼수 있고 여러모로 유용하게 놀이할수 있는 책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유아 또는 스티커놀이를 좋아하는 유아에게 적극추천한다. ⭐두드림앰엔비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