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1~5권 세트/아동도서 증정 - 수수께끼/속담/고사성어/맞춤법/관용구
글송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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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출판사/이창우 지음/ 임수경 초등교사 감수
글송이출판사 책을 접한건 대형마트의 서점 코너에서이다.
첫찌가 세살때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기에 글송이출판사의 곤충백과와 동물백과를 구입하여 함께 보게되었고 8살인 지금도 꾸준히 보는 책으로 뽑힌다.
이번에 글송이출판사에서 초등 교과 연계 도서로 소문난 국어시리즈를 출간했다는 소식에 너무도 기뻤다. 역시 글송이출판사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용구가 설명되어 있다.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는 책이다.
관용구는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뜻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표현을 말한다고 한다. 이점에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내가 아는 단어의 의미가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가 새롭게 표현되니 말이다.
관용구는 흔히 어른들의 대화에서 들을 수 있는 말들이라 아이가 듣고 그 뜻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였다. 그렇기에 더 관심이 갔던 도서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관용구 도서!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관용구 도서는 ㄱ부터 ㅎ으로 시작하는 관용구 무려 138개의 관용구가 소개되어있다. 아이에게 어떤 관용구부터 봐볼지 묻고 아이가 궁금해하는 관용구의 페이지를 펼쳐 읽어주었다.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이다. 아이가 궁금했던 관용구를 선택해서 그 관용구에 대해 알아보는 방식으로 책을 읽어주었다.
ㄱ부터 ㅎ으로 시작하는 관용구를 보다보면 마지막 장에는 우리 몸과 관련된 관용구 13개가 간단하게 적혀있다.
이 책을 보며 더 좋았던 점은 관용구가 적혀있고 이렇게 사용해요 라고 해서 그 관용구가 쓰이는 상황에 대해 적혀있다. 또한 만화식으로 그림도 그려져있어 부담없이 보기 좋은 도서이다.
아이랑 함께 재미있게 관용구에 대해 알아보아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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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 가족심리학자 엄마가 열어준 마음 성장의 힘
이남옥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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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옥 지음
아이에게 부모가 줄 수 있는 유산은 돈과 집 등 재력들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감정 유산인 것 같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이해해주고 공감해 주는 것! 그것은 아이에게도 중요하지만 어른인 부모에게도 중요하다. 어른인 부모도 그의 부모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고 컸기때문이다. 우리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제일 중요한 감정유산
어떻게 주어야할까?
많은 육아서에서도 강조했듯이 부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든다. 그만큼 부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 부모가 자식에게 부정적인 말을 자주하게 되면 그 아이는 자신이 나쁜아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감정유산을 잘 물려줄 수 있을까?
PART1 아이 존재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
PART2 좌절과 실패 속에서
PART3 우리만의 리추얼, 감정의 연결
PART4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PART5 정서적인 독립과 나아가기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책에는 총 다섯파트로 나뉘어 감정 유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이남옥 교수님의 내담자와 가족상담을 했던 이야기, 정신과 의서 딸과 함께 경험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이남옥 교수님은 나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자책하는 부모들에게 본능적으로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알고 있고 부모가 하는 노력을 느끼고 있다고 부모인 우리가 가는 길이 조금 더 마음 편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여유를 가질수 있길바란다고 한다.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많은 공감을 했고 다시 한 번더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고 내가 왜 아이에게 그런 행동과 말을 했는지 이해를 하기도 했다. 우선 부모인 나부터 나의 상처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또한 아이마다 기질과 성격이 다르듯 아이도 나와 분리된 독립적인 존재라는 것을 인지하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자라도록 옆에서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는 것, 아이 자체를 그대로 바라봐주고 인정해주고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것 잊지말고 가슴에  새겨두어야겠다.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아이의 탄생신화, 가족 신화도 꼭 만들어 아이에게 들려 주어야겠다. 아이는 다 소중하고 존재만으로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며 귀한 존재라는 거 잊지말자.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 부모인 나를 다시 한번더 돌아보고 그 상처를 치유하고 인정하고 이해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아이를 어른 잣대로 생각하는 실수를 해요. 하지만 아이는 어른 이상으로 아이안에서 너무나 많은 성장에 대한 욕구와 지혜가 숨 쉬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손댈데가 없어요. 아이는 어른마음대로 이끌고 교정해줘야 되는 존재가 아닌거예요. 
☆나는 네가 뭘 해도 좋아. 너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거야. 그리고 내가 네 옆에 있을게. 이것은 너만의 이야기야.
☆아이들은 저마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온, 이 세상에 필요한 재주가 있고, 생의 의미가 있거든요.
☆그저 옆에만 있어도 감사한 존재가 내 아이입니다. 좌절과 실패로 이 순간 힘들지라도 아이는 결국 더 크고 단단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오늘 너무 수고했어.내일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우리 기대하면서 잠을 청해보자.
☆이전에 아이와의 관계를 잘 다져놓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연결이 있다면 아이는 반드시 돌아와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표현하는 것.아이와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내가 나와의 관계에서 편안할 때, 나의 부족한 점에서 자유로울 때, 나를 얽매고 있는 것에서 유연해질 때, 다른 사람, 아이와의 관계도 편안해집니다.
☆나의 상처를 이해하고 아이의 상처를 바라본다는 것은 부모로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세상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답은 정말 다양해요. 그러니까 스스로 결정하면서 살아야해요. 하다보면 틀릴 수도, 맞을 수도 있어요.그렇지만 그 과정 속에는 내가 선택한  나다움이 있어요.
☆부모가 아이를 위해 지금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저는 부모님들이 자신에게 이만하면 잘하고 있다. 괜찮다 하면서 부모로서 당당함을 가졌으면해요. 지금 내 아이에게 해 주는 것이 최선임을 기억하면서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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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쫓던 사슴 : 내 안의 빛
조안나 매키너니 지음, 풍 응우옌 쿠앙 & 후인티 킴 리엔 그림, 박지숙 옮김 / 반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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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매키너니 지음/
풍 응우옌 쿠앙 &후인티 킴 리엔 그림/
박지숙 옮김
태양을 쫓던 사슴 표지엔 태양이 환하게 세상을 밝히고 있고 그 아래엔 사슴이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표지만큼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가득한 책이다.
태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아기사슴 🦌 
태양이 지는 밤이 오면 아기 사슴은 슬퍼진다. 어둠은 새들을 둥지 안에 가두고 장미꽃이 시들어 보이게 했기에..
아기 사슴은 봄의 셀렘이 시작된 아침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태양을 향한 길고 긴 여정을 떠난다. 그 길고 긴 여정동안 개구리,해바라기,여우,올빼미 등을 만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난다. 겨울날 올빼미를 만나게 된다.올빼미는 달이 너의 친구가 되고 아기사슴을 돌봐줄거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아기사슴은 하늘을 올려다본다.달은 태양처럼 따뜻하지는 않지만 태양만큼이 아름답고 달빛은 부드럽고 온화했다. 다음날 사슴은 물을 마시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물에 비친 아기사슴은 더이상 아기사슴이 아니었다. 잘자란 나무 가지처럼 큰 뿔을 가진 강하고 힘센 사슴! 이렇게나 멋진 어른사슴이 되었다니! 아기사슴은 태양을 따라다니느라 자신이 얼마나 자랐는지 알지 못했던 것이다.오직 태양만 따라다니다 주변을 살펴볼 겨를도 없었던 것. 아기사슴은 낮과 밤 모든 세상을 즐기기로 결심했다.
태양을 쫓던 사슴 그림책은 많은 여운을 남긴다. 아기 사슴이 목표했던 태양을 쫓기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꼭 우리아이들의 모습같기도 하다.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그런 모습.
아이가 무언가를 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고 대견하듯이 아기사슴도 자기의 목표를 이루기위해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한편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하다보니 주변을 살필 겨를도 없었다는 내용에서 안타깝기도 하고 부모의 마음과 비슷하기도 하여 공감이 되었다. 늘 무언갈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일상생활에 쫓겨 아이의 커가는 순간을 놓치기도 하고 언제 이렇게 컸지? 라며 아쉬워하는 마음이 들기때문이다.
또한 낮과 밤의 조화를 이루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다. 낮에는 태양이 밤에는 달이 세상을 밝혀주고 있다. 낮과 밤.특히 깜깜한 밤은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존재이기도 하다.그러나 달빛이 있어 세상을 밝히고 친구가 되어주어 무섭지않다. 낮과 밤 태양이 달빛 빛이 있어 깜깜한 밤도 무섭지않다. 
☆밤엔 태양이 없어도 괜찮아,달은 어둠속에서 우리의 친구거든.달이 너를 돌봐줄거야.
☆사슴은 다시는 그렇게 어리석게 행동하지 않고, 낮과 밤 모든 세상을 즐기기로 다짐했습니다.
☆모든 것이 평온했고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요.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읽으며 그림을 보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또한 엄마인 나에게는 내 안의 빛 내가 목표하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한번더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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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1~3 세트 (전3권 + 스케치북) 길벗스쿨 놀이책
아키야마 가제사부로 지음, 김언수 옮김 / 길벗스쿨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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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좋아하는 그림그리기!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책은
♡만3~6세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1
  혼자서도 잘 그려요
♡만6세~ 초등 저학년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2 그림에 자신감이 생겨요
♡만6세~초등 저학년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3 인물
이렇게 연령별로 구분이 되어 있고 총 3권으로 구성되어있다. 여기에 보너스로 스케치북이 부록으로 포함되어있다.
그림에 자신있는 첫찌는 만6세~초등저학년 2권,3권을 그림에 아직 자신이 없는 두찌는 만3~6세 1권을 해보았다.
이 책에는 한 쪽에는 그리는 순서가 그 옆 쪽엔 그리는 순서를 보고 따라 그려볼 수 있게 되어있다. 그림을 따라 그리다보면 이 책을 보고 그린 친구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있다.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1권은 그리기의 기본인 선긋기를 시작으로 도형그리기, 해,구름과 비 처럼 자연을 그리기, 과일그리기, 곤충그리기, 동물그리기, 탈것 그리기, 얼굴 그리기를 할 수있다. 두찌는 한 장 한장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리기에 자신감이 붙었고 흥미도 붙어 그림을 그린 후 엄마~이것 봐~라며 자랑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케이크 위에 딸기를 그려 딸기케이크를 완성하여 엄마 생일이라며 생일과 엄마 사랑해 라는 글씨도 적어 넣는 모습을 보였다.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2권은 꽃, 곤충,과일, 동물, 탈 것,사람을 그릴 수 있다. 1권보다는 조금 더 수준이 높은 편이고 사람도 얼굴에 눈,코,입만 그리는 것이 아닌 신체도 같이 그리게 되어있다. 이렇게 1권보다 수준이 높게 조금씩 첨가되어 그릴 수 있다.
첫찌는 워낙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고 수시로 꺼내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완성된 작품을 보여주며 뿌듯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3권은 인물로 얼굴그리기를 시작으로 서있기, 수영하기 등 움직이는 사람그리기, 경찰관, 소방관 등 직업을 가진 사람을 그릴 수 있다. 움직이는 사람을 그리기는 다소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회색으로 따라그리도록 되어있어 그리기에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인물 그리기를 할 때는 책의 앞에 나와있듯이 몸의 각 부분을 조합해서서 그리는 방법으로 그리니 그리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이렇듯 그리기의 기본부터 동작까지
천천히 순서에 맞게 그리다보면 어느새 꼬마화가가 되어있다.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본다.또한 그림 그리기 어려워하는 부모들에게도 추천해본다.아이와 함께 그리기시간 가져보는건 어떨까?하루 10분!아이와의 즐거운 그리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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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잇의 폭신폭신 말랑말랑 종이 스퀴시 만들기 -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스퀴시 & 띠부띠부 촉감 놀이 어텐션 시리즈
메이크잇 지음 / 제이펍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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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찌두찌가 좋아하는 스퀴시만들기!
이번에 메이크잇의 폭신폭신 말랑말랑 종이스퀴시가 출간되었단 소식에 어찌나 기쁘던지! 곧바로 서평단에 참여하였다.고맙게도 우리 연년생남매가 좋아하는 스퀴시만들기 도서에 당첨!
메이크잇의 폭신폭신 말랑말랑 종이스퀴시는  간단하게 즐기고 놀 수 있는 스퀴시장난감들도 있지만 지갑,키링,포토 홀더 등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퀴시들도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직접 만들고 실생활에서도 활용가능한 아이템들이라니! 다른 스퀴시만들기 책들도 해봤지만 이렇게 실생활에서도 활용가능한 스퀴시는 처음이다.
메이크잇의 폭신폭신 말랑말랑 종이스퀴시 도서는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엄마들도 쉽게 만들수 있도록 책 활용법, 종이 스퀴시를 위한 준비물, 도안 코팅방법, 스퀴시 만드는 방법, 도안 기호 살펴볼수 있도록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또한 만들다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모를 경우를 위해 각 스퀴시마다 큐알코드가 있어 영상을 보고 영상을 따라 만들 수 있게 되어있다.
연년생 남매는 집중하여 도안을 가위질하고 휴지를 넣고 테이프로 붙이며 종이스퀴시를 만들었다.어찌나 집중하는 모습이 귀엽던지^^완성된 스퀴시로 막내 세찌까지 함께 놀이를 하였다. 온 가족이 함께 만들고 재미있게 놀수 있는 메이크잇의 폭신폭신 말랑말랑 종이스퀴시! 완성된 종이스퀴시 시계를 손목에 차보고 지갑을 만들어 돈을 넣어보고 게임기를 만들어 게임도 해보는 등 직접 만들어 실생활에서도 사용가능하니 더욱 재미있어하고 뿌듯해했다.
추운 날씨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종이 스퀴시를 만들어 놀이해보는건 어떨까요?
실생활에서도 활용가능하니 아이들도 더 재미있게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답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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