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조오 그림책 글은 없고 그림만 있는 그림책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림책 글이 없고 그림만 있는 그림책은 읽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 볼 수있는거 같아요. 이번에 읽게 된 도서는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인 웅진주니어의 도서 나의 그늘이란 제목의 책이에요. 나의 그늘... 그늘이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제목을 읽고 책의 그림들을 보며 나에겐 어떤 곳이 나의 그늘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나의 그늘 그림책은 까마귀만의 그늘이 고양이, 흰 새 등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그늘이 되었지요. 집안에서 키우던 나무의 나뭇가지가 커지면서 창문밖으로 나뭇가지가 삐죽 나와버렸어요. 까마귀는 나무를 밖에 심기로 했죠. 나무가 밖에 심어지니 나무 그늘이 생겼네요. 고양이,흰 새 등 나무 그늘에서 쉬었다 가네요. 고양이가 입을 뜯어 먹는 그림에서 까마귀가 고양이를 나무라죠. 그만큼 까마귀에게 소중한 나무랍니다. 나무가 점점 자라 까마귀의 집까지 부서져 버리는데요.. 에고.. 까마귀가 "다 부서져 버렸어."라고 한마디 하는데 그 상실감이 얼마나 클까요?..속상하네요. 고양이,흰새 들이 까마귀와 함께 집을 다시 짓기 시작해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순간이네요. 마지막 장면에 함께 모여 나무집에서 각자 나무그늘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나의 그늘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우리의 그늘이 되었어요. 너무가 가슴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글은 없고 그림만 있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저도 저만의 그늘을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공유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