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출판사/이도영 이형래 이천희 전인숙 권은주 김희동 박주현 우철하 이정우 전준희 창비출판사에서 문해력 교과서를 출간했다. 창비출판사에서 출간한 문해력 교과서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령별로 총 6 권으로 구성되어있다. 요즘 문해력이 많이 이슈가 되는 만큼 꼭 필요한 교재인거 같다. 문해력은 이 책에서 이야기야한 것처럼 생각을 여는 열쇠이다. 이 생각을 여는 열쇠란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생각을 여는 열쇠를 있다면 사고력,의사소통 능력, 정보처리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다. 내가 창비출판사 초등국어 1학년 문해력 교과서를 보게 된 이유는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를 위해 선택하게 되었다. 아이가 글을 읽고 잘 이해하고 있는지 읽기능력과 쓰기능력은 어떤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미리 이를 알고 있으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 아이와 이 교재를 하게 되었다. 초등국어 1학년 문해력 교과서는 다른 책과 달리 첫번째 장부터 순서대로 읽을읽 필요가 없다. 중요한건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활동의 답에 연연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탕으로 내 생각을 좀더 다듬을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뜨또한 이해 문해력과 표현 문해력을 동시에 신장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기에 단어의 표현을 몸으로도 표현해 보도록 제시하기도 한다. 특히 아이가 단어를 몸으로 표현할 때 더 흥미를 갖고 활동하였다. 긴 글이 아닌 짧은 글로 읽고 쓰기를 할 수 있어 아이에게 읽고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다. 낱말,어구, 문장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그 낱말,어구,문장을 읽을 때 다양한 감정표현도 하며 읽어내려갔다. 또한 읽어야한다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각 글마다 큐알코드를 핸드폰이나 패드로 가져다대면 성우가 읽어주었다. 글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아이가 알고 있는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 재미있게 할 수 있었고 글마다 문제가 제시되어 있는데 문제도 어렵지 않아 쉽게 풀수 있었다.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만큼 꾸준히 문해력교과서를 해볼 생각이고 6학년때까지 해볼 생각이다.? ?좋은 글에 바탕을 둔 읽기를 많이 경험하는 것은 튼튼하고 오래가는 문해력을 기르는 첫째 방법이다 ?통학적인 안목과 통찰을 기를 수 있도록 연결하는 창이자 열쇠이다 ?읽기 근육을 단련하며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1학년부터 차근 차근 난도별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문해력을 오랜 기간에 걸쳐 기를 수 있게 한점이 미덥다 ?여러 글과 책을 읽으며 단어가 다양한 맥락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봐야한다 ?문해럭은 초등시기부터 꾸준히 닦아두어야한다 ?양질의 글과책을 접하며 글을 이리고 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문해력이 쑥쑥 큰다 문해력 교과서의 특징 ?한글의 형태와 모양을 눈으로 확인하고 글을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문해력의 기초인 문자해독능력이 신장될 수 있게 했다. ?각 부의 글을 읽고 제시된 활동각을 해나가면서 문해력의 기초실력을 배양하고 문해력의 핵심 역량인 추론 능력을 기르게 될것이다 ?배경지식과 문해례의 핵심 자질을 결합하여 글을 초점화하여 읽을 수 있독록 한다 ?글마다 어려운 어휘의 뜻을 제시하여 글의 맥락과 상황을 바탕으로 어휘의 형태와 의미를 학습할 수 있다 ?이 도서는 창비교육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