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 소복 눈이 쌓인 겨울☃️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다. 아이가 겨울 한가운데서 눈아이를 만났다. 눈아이와 대화도 나누고 눈빵도 나눠먹고 ⭐첫째가 눈빵을 보고 차가운데 어떻게 먹어~라며^^ 그러다 토끼를 발견한 눈아이와 남자아이는 토끼를 찾으러 나선다. 아이는 눈아이와 손을 잡고 싶어 눈아이의 손을 잡는 순간 눈아이의 손이 녹아내린다. 그걸본 눈아이는 자신의 빨간 장갑을 끼워준다. 그모습이 어찌나 순수하고 이쁘던지^^토끼를 찾아 언덕으로 올라간다. 아이는 가방을 썰매삼아 눈아이와 함께 탄다.그러나 눈아이는 얼마 못내려가 데굴데굴 굴러 나뭇잎이 잔뜩 묻었다. 따스한 햇볕아래 있으니 눈아이는 점점 작아지고 더러워졌다. 눈아이는 아이에게 묻는다. "내가 더러운 물이 되어도 우리는 친구야?"라고...아이는 말한다."응"이라고 눈아이의 저 말한마디에 어찌나 안쓰럽던지.. ⭐첫째는 녹아내리는 눈아이를 보고 "내가 차가운 물을 줘서 녹지않게 할거야"라고 이야기했다. 첫째의 말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눈아이는 아이와 숨바꼭질을 한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찾는다!그 어디에도 눈아이는 보이지 않았다.어디에 숨었을까?봄, 여름, 가을이 지나 흰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자 눈아이는 소녀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눈사람이 되어 아이에게 나타난다.찾았다! 눈아이와 아이의 순수하고 이쁜 우정 난 눈아이 그림책을 보며 동심의 세계로 빨려들어갔다. 순수했던 그 때 새하얀 눈이 내리면 눈사람을 만들며 놀았던 추억이 떠오른다. 책을 다 읽고 첫째와 나만의 눈아이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첫째는 엄마,아빠,동생들, 자기 자신까지 온 가족의 눈아이를 그렸다. 새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에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책 눈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