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 노리의 바다
강수인 지음 / 아스터로이드북(asteroidbook)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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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인 지음
일개미 노리의 바다 란 제목을 보고 일개미 노리의 바다는 어떤 바다일까?궁금해졌다.또한 표지엔 온통 파랑색 바탕과 그림에 형광 노랑색으로 쓰여진 제목과 일개미 노리어 모습이 그려져있다. 형광 노랑색으로 표현해 제목과 주인공이 눈에 확 들어왔다.
이 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그림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상상해보며 나만의 이야기로 꾸며낼 수 있는 책이다. 
그림에는 일개미들의 일상이 그려져있다. 자고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일하고 집에 돌아와 씻고 밥먹고 자고 그 다음날도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 일개미 노리는 다른 일개미들이 잠들어 있을때 이불을 뒤집어 쓰고 책을 본다. 어느날 비가 내리자 일개미들의 일상에 변화가 생긴다.비로 인해 웅덩이가 생겼기때문이다. 모두 놀란 일개미들은 어찌할바를 모른다.그 중 일개미 노리는 나뭇잎과 나뭇가지로 배를 만들어 웅덩이를 건넌다.이 모습을 본 다른 일개미들도 노리처럼 나뭇잎을 배삼아 건너기도 하고 튜브를 타고 건너기도 한다. 일개미들은 다시 또 일상으로 돌아간다.
 비가 와 웅덩이를 맞딱들인 일개미들의 당황하는 모습과 노리가 나뭇잎으로 만든 배를 타고 웅덩이를 건너는 그림을 보고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절망적일수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생겨 어찌할바를 모를 때가 많지만 그럴때면 일개미 노리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일지라도 이겨낼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노리처럼 반복되는 일상을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색다르고 뜻깊을거 같다.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있는 어른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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