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문경민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술술 부드럽게 잘 읽히는데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마지막 작가의 말이 너무 재미있고 와닿아서.. 작가님 혹시 에세이 쓰실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