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팀장이 썼다는 페이스북 글을 보고 이건 꼭 봐야겠다 생각했다. 가장 보편적인 남미여행 루트를 따라다니는 느낌 + 여행준비에 꼭 필요한 중요한 내용들이 한권에 다 들어있다. 이 책 한권이면 남미일주 준비는 금방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