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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후예 13
황미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 어떤 두 나라의... 그러니까.. 이집트와 아메스란 나라...(이집트? 아메스? 이거 맞나..-_-;;)의 두 왕녀가 사라지고...어쩌구 절쩌구... 하다가 주저리주저리... 란 결론이 나지요..이런얘기... 그러니까.. 이런 스토리.. 역시 흔하지 않나요??흔하고.. 뻔하고... 유치하단건 잘 모르겠지만.. 저는유치하게 느꼈다지요.... 다른사람들이.. 거의 황미리를 좋아하고황미리 작품을 굉장히 많이 보는것 같은데요.. 저는 아니예요..황미리를 싫어하다 못해 증오까지.. 간다는..... 어쨌든.....이상하고... 막그린 그림에 실망하고.... 말이죠... 또... 오..뻔하고 흔하고 허술한 스토리에 한번.. 더-어 실망하고....저는 이거 끝까지 보지도 않았어요..!! 친구가 빌려와서 봤는데1권 한 20페이진가...??? 그정도였나...?? 잘은 모르겠지만...한 그정도까지 읽고는 질리다 못해 너무 싫증이 나서 그만 덮어버렸다지요...-_-;;;... 제 친구.. 그러니까 이 책을빌려온 친구는 1권.... 말고도 한5권까진 읽었다는데....읽을책도 없고.... 아줌마가 끝까지 읽으라고 해서 봤다는데..그래서 봤다는데... 역시 재미가 없었다는군요.. 그냥 돈만 버렸다는... 정말 아깝군요... 눈도 버렸어요....절대 추천 안합니다..!!! 보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