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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도데체가.. 이 출판사 작가들 만화책이... 어째서.... 그렇게내용이 비슷하고 비슷하고... 그림체도 똑같은 건지....이 출판사.... 만화책 끼리 거의 비슷한 내용을 하면서...그러니까.. 정해져 있는 내용을 조금조금씩 바꿔서...내용이 거의다 다른 만화책과 비슷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은것까지 있습니다..... 역시 이 만화책은.... 생각했던데로..유치찬란에..-.. 에에.. .ㅇㅅㅇ... .뭐랄까... 그러니까..당연이 이렇게 되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그러니까.. 모든 스토리 전개를 1권만 보고도 다 알아낼수 있을만큼... 그럴만큼 스토리가 흔하디 흔다고 뻔한 내용에..하다못해 유치하기 까지라니.... 재미없다... 재미있다...이런걸 떠나서 좀.. 별로인 만화입니다... 그림체도 이상하고..스토리도... 역시.. 그렇고... 이 작가의 만화가 다 그렇다지만..정말 재미없어요... 역시 보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