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작가가 군입대 문제로 마무리를 허술하게 끝내야했던팔용신전설의 2부작이라 할수있는 팔용신전설플러스라 할수있다.난 아직 2권까지밖에 못읽어 스토리가 잘 이해되진 않지만..시작은 주인공 카르마가 8용신을 깨우는데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