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 책 - 행성적 위기의 다면적 시선
줄리아 애드니 토머스.마크 윌리엄스.얀 잘라시에비치 지음, 박범순.김용진 옮김 / 이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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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는 인간의 문명이 만든 시대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책이다.
지질학에서 출발했지만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재구성한다.
복잡한 과학 이론보다 생각의 전환에 집중해 누구나 읽기 좋다.
특히 다학문적으로 인류세를 다룬 점이 아주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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