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떠나기에도 돌아오기에도 좋은 계절 같아요."<가벼운 점심> - P12
"자기야, 삶이 소중한 건 언젠가는 끝나기 때문이야." - P491
설레는 문장
"나는 고국이 아니라......" 그는 내 손을 힘주어 잡았다. "너한테 온 건데." - P183
아타리 다이어리를 읽기 전까지는 이 책은 이해할수 없는 문장과 등장인물들은 쏟아냈고 내가 읽고 있는 것이 소설인지 뭔지 읽어내기가 무척이나 힘이 들었던 소설이다. 얼마나 글을 읽어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